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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 도전 촛불세대 30대 “동네 정치 바꾸자”




(한겨레 서울& 20180406) “출마는 뭐고 정치는 뭐고/ 감시 견제 잘하는 기초 의회 설립/ 내가 한번 해보겠다”

지난 1일 만우절에 마포구 연남동의 경의선숲길에서 뮤지션 김제형씨가 ‘출마다운 출마’ 노래를 불렀다. 자신의 노래 ‘직업다운 직업’을 개사한 곡이다. ‘듣보(듣도 보도 못한)인 보통 사람들의 구의원 출마’를 응원하기 위해 만들었다. 공원을 거닐던 시민들은 신기한 듯 바라본다. 몇몇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이들 ‘듣보’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의 ‘출마의 변’에 귀를 기울였다.

올해 6월의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 참여에 머무르지 않고 더 적극적 의미의 참여자, 즉 출마하는 주체가 되어보자고 생각한 시민 몇몇이 지난해 11월에 모였다. 가장 작은 단위 선출직인 구의원(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해 우리 동네부터 바꿔보자고 다짐했다. 구의회는 생활정치의 장이고, 주민 참여의 문턱도 높지 않다. 해당 지역에 60일 이상 거주한 25살 이상 국민은 누구나 기탁금 200만원을 내면 구의원 선거에 출마할 수 있고 겸직도 할 수 있다. ‘구의원 출마 프로젝트’(구프)의 시작이었다.


기사 원문 보기 http://www.seouland.com/arti/society/society_general/32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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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CRACY FOR ALL

20180613